서울 아파트값 평균 12억 원 돌파

아파트값

아파트값 12억 원(1=1,169원)을 넘어섰다.

KB국민은행 월별 수치에 따르면 10월 서울의 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2000만원이었다.

지난해 9월 10억원을 넘어섰을 뿐 지금은 아파트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징후가 있는데도 걷잡을 수 없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서울 한강 이북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을 돌파했고, 한강 이남의 화려한 지역에선 8100만원에 달했다.

파워볼 사이트 분양 2

서울에서 집을 사려는 많은 사람들이 치솟는 물가로 인해 단념하고 주변 경기도 지역의 아파트를 찾았고, 이로 인해 경기도 지역의 가격도 올랐다.

경기도내 한 아파트값 평균 가격이 5억9100만원까지 뛰며 주택대출 규제가 본격화하는 6억원 한도에 근접했다.   

서울의 한 아파트 중위가격은 최근 4년간 70% 가까이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10억원(1=1,132원)을 돌파했다. 

이것은 현재 수도에 있는 모든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10억 원이 넘는 비용이 든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많은 보통 사람들의 범위를 훨씬 벗어난 것이다.

2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6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의 중간합계액은 10억1000만원으로 5월보다 1.6% 상승했으며 이 같은 자료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가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 6억640만원이라 4년 만에 67%나 늘었다. 지난해 1월 9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1년 5개월 만에 중앙값이 또 1억원 올랐다.

한강 이남 11개 지구에서는 12억5000만원, 강 이북 14개 지구에서는 8억6800만원이었다.

신한은행 이남수 팀장은 지난해 하반기에는 변두리의 분양가마저 폭등하기 시작해 중위권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인천이 포함된 수도권 지역의 평균 아파트값은 이달 들어 7억1200만원으로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전국 평균은 5억 원을 넘어 5억4,620만 원으로 올랐다.

특히 서울과 인천에서 버블(거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일부 다주택자가 세금을 아끼기 위해 아파트를 파는 등 물가상승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6월부터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 늘어나면서 역설적으로 분양 아파트가 급감하면서 많은 소유자들이 자녀에게

경제뉴스

부담을 떠안거나 부동산을 양도하는 방식을 택해 주택가격이 다시 상승하는 결과를 낳았다.